창업지원을 받았을 때의 장점 단점

우리나라의 경우 창업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많이 있다. 중소기업창업관련해서 지원을 해 주는 부서도 많을 뿐 아니라 다양한 법이 재정이 되어있어서 상당히 많은 지원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은 교육이나 컨설팅에 대한 부분이다. 각종 창업 지원센터는 지역별로 존재하기 때문에 지역에 있는 창업 지원센터를 통해서 문의를 하면 상당히 좋은 품질의 경영 컨설팅 혹은 교육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위에 말한 것 처럼 지역기반으로 센터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상당히 좋은 경우가 많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아래 사항에 해당한다면 더더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많다. 

 

1. 청년 

법적으로 청년의 나이는 기준이 다양하다. 만 39세까지를 청년으로 칭하기도하고 32세 혹흔 34세를 기준으로 잡기도 한다. 하지만 청년으로 분류가 된다면 할 수 있는 창업 지원사업은 정말 많아지게 된다. 지역 권역별로 청년 창업자체를 시에서 예산을 투자해서 지원을 해 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을 뿐더러 정부에서 진행하는 사업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창업 선도대학 등이 있는 일반적으로 받을 수 있는 창업 지원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체게적이다. 

 

2. 장애인

장애인은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이다. 때문에 장애인 기업법이 따로 법으로 정해져 있을 만큼 창업에 대한 지원이 많이 있다. 대부분의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경쟁을 기반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런 대부분의 경쟁에서 가산점이 주어지게된다. 보통 1~3점정도의 가산점을 주게되는데 이는 상당히 큰 점수라고 할 수 있다. 보통 특허권이 0.5점에서 1점 사이를 주게 되는 것으로 생각했을 때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점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우선구매 관련 내용이나 창업 지원 사업도 따로 있으니 이 부분도 체크해보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3. 여성 

여성창업법이라는 것이 따로 있다. 실제로 위에 장애인 기업과 마찬가지로 여성창업자의 경우 상당한 이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많은데 여성 기업으로 설립을 하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여성기업이 되려면 여성이 최대지분자여야 하고 대표가 여성이여야 하기 때문에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이 부분을 매우 중요하게 체크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창업 지원 사업은 대부분 창업넷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정말 많이 올라온다. 이를 일일이 찾아서 확인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하나로 모아져 있는 사이트가 있고 그게 바로 창업넷이다. 창업넷에서는 전국에서 올라오는 창업 관련 지원사업이나 대회등의 정보가 올라오기 때문에 잘 확인하여 지원한다면 보다 편하게 지원이 가능하니 자주 들어가길 추천한다.